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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마음을 키우는 그림책 놀이 4 (파리와 꿀벌)
작성자 부산센터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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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03 수정일 2019-07-29

우리아이 마음을 키우는 그림책놀이4

언어표현력을 높이는 의사소통 놀이 -

 

강사. 김소희

 

 

 

· 무슨 그림책 읽을까?

    

하늘을 날다 지친 꿀벌이 꽃송이에 내려앉았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먼저 온 파리가 자고 있었지요. 잠이 깬 파리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어요. 꿀벌도 덩달아 소리치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싸움은 날개 한쪽씩을 잃은 후에야 끝이 났지요. 집으로 돌아가다 황소개구리에게 붙잡힌 꿀벌은 연못 한 가운데 있는 바위에서 먼저 잡혀온 파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먹잇감을 더 구하러 간 황소개구리가 돌아오기 전에 도망쳐야 해요. 무서워 떨고 있던 파리와 꿀벌은 서로를 끌어안고 힘차게 날아오르기 시작해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요?

책제목: 파리와 꿀벌

지은이: ·그림/랜디 세실

출판사: 키즈엠

 

 

· 그림책 읽고 무슨 이야기 하지?

꿀벌 때문에 잠에서 깬 파리는 화가 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보다 소리 지르는 쪽을 택합니다. 꿀벌 역시 사과하기 보다는 똑같이 소리 지르며 싸우는 쪽을 택하지요. 때때로 화난 아이들은 파리와 꿀벌처럼 내 기분대로 소리 지르며 싸우는 쪽을 선택하기도 해요. 하지만 내 기분대로 소리 지르며 싸우는 건 결코 좋은 해결방법이 되지 못하지요. 파리와 꿀벌이 자신의 소중한 날개를 잃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친구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내 기분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우려 잘 듣는 것이에요. 자다 깬 파리가 소리 지르기보다 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았을지, 꿀벌은 파리에게 뭐라고 했어야 했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어쩌면 아이들이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 거예요.

 

 

· 어떻게 책놀이 할까?

    

    

    

    

    

<준비물>

종이컵2, 딱풀, 색종이2, 송곳, 가위, 눈알스티커2, 털실80cm내외

1. 종이컵 바닥 가운데를 송곳으로 뚫어주세요. 만약 검정 종이컵이 없다면 색칠하거나 색종이를 덧붙이면 되요.

2. 털실을 종이컵 안쪽으로 묶어 길게 연결해요.

 

 

 

3. 노란 색종이를 길게 3번 접은 후 폭 2cm정도로 잘라 꿀벌 몸통을 만들어요.

 

 

    

    

    

    

    

4. 파란 색종이를 정사각형모양으로 2번 접은 후 접히지 않은 쪽으로 날개를 그려 잘라요.

5. 날개의 단면을 폭 1cm정도 접은 후 접힌 면을 풀칠해요.

 

 

6. 날개의 풀칠 한 면을 종이컵에 길게 붙여 주세요. 접힌 면이 뒤로 가야 더 예뻐요.

7. 종이컵 위쪽으로 눈알스티커를 붙여줘요. 완성된 파리와 꿀벌 전화기로 속닥속닥 이야기해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책제목: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지은이: /안미연

그림/서희정

출판사: 상상스쿨

책제목: 알사탕

지은이: ·그림/백희나

출판사: 책읽는곰

 

 

책제목: 우리 친구 하자

지은이: ·그림/앤서니 브라운

출판사: 현북스

 

김소희 강사

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유아교육전공)

.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클로버부모자녀체험교육 강사

.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그림책 독서 지도 강사

. 부산시아동보호종합지원센터 아동권리교육 강사

. 부산시아토피교육정보센터 유아 아토피예방교육 강사

. 한국 인간발달학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