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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부적응 행동,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1)
작성자 부산센터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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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5-28 수정일 2021-07-26

우리 아이의 부적응 행동,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뭐든지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형제들끼리 자주 싸우는 아이)

마음행복연구소 허그블라썸(Hug Blossom)

대표 하 지 민

뭐든지 사달라고 떼를 쓰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제상황

승은(4, 여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마트에 갔어요.

승 은: 엄마, 나 인형 사줘.

어머니: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인형 사달라고 해서 엄마가 사줬잖아.

승 은: 싫어~싫어~!! 나 또 인형 사줘~~!!

어머니: 안돼, 너 집에 인형 많아.

승 은: (자꾸 떼를 쓰며 마트에 주저 앉으며) 인형 사달란 말이야~!! ~~!!

원인

유아가 뭐든지 사달라고 울며 떼를 쓰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어요.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은 부족하여

처음에는 안사준다고 했다가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쓰면 창피해서라도 그냥 무조건 사줘버리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로 인하여

- 떼를 써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은 경험이 있는 아이는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마다 떼쓰기를 시도한답니다.

부모로부터 관심,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 아이는 무엇인가를 계속 사는 것으로 그 욕구를 대신 채우려고 한답니다.

지도방법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우선적으로 그것을 갖고 싶은 아이의 욕구부터 먼저 인정해 주고, 선택형 대안책을 제시해주세요.

부모는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에게 자기 통제력을 습득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해야 해요.

5세 전후의 아이의 경우에는 아이와 함께 물건을 사러 가기 전에 필요한 물건 의 목록을 작성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어요.

평소 우리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부족하거나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 아이와의 스킨십, 상호작용 놀이를 자주 해주세요!!

아이가 떼를 쓰지 않을 때는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 아이는 이럴때, 욕구를 절제한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바람직한 상황의 실례

승 은: 엄마, 나 인형 사줘.

어머니: 우리 승은이, 이 인형 갖고 싶구나. (유아의 현재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줌)

승 은: !! 이 인형 갖고 싶어.

어머니: 근데 승은아! 인형은 집에 많아서 또 사게 되면 인형이 너무 많아질 것 같 아! 오늘은 10분 동안 여기에 있는 인형들을 구경하던지 아니면 다음에 집 에 있는 인형이 못쓰게 되면 그 때 사러오도록 하자. 우리 승은이가 선택할 수 있어.

승 은: ...(고민중) 그럼, 나 여기서 10분 동안 인형 볼래.

어머니: 그래, 그럼 엄마가 기다려줄게.

형제들끼리 자주 싸우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제상황

준서(5, 남아)가 동생 준우(3, 남아)와 놀고 있어요.

동일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원할 때 싸움이 일어날 수 있어요.

부모의 차별적인 태도로 인해 형제간의 싸움이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 부모가 형제간 비교하는 말투를 자주 사용할 때 열등감과 소외감으로 싸움을 자주 하게 되지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마음이 원인일 수 있어요.

원인

유아들이 형제들과 싸우는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아요.

준 서: 이리 내놔! 이거 내가 먼저 갖고 논거란 말이야!

준 우: ~~! 나도 이거 가지고 놀고 싶어!

준 서: (동생을 때리며 장난감을 빼앗는다) 이건 내거야!

준 우: ~~!!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에게로 달려간다)

지도방법

싸우는 원인이 동일한 장난감을 갖고자 하는데 있을 경우에는

- 우선 그 장난감을 형과 동생이 모두 갖고 놀 수 없도록 높은 곳에 올려 놓은 후

형제가 함께 잘 갖고 놀 수 있겠다고 하면 내어 주어요.

- 선호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충분히 준비해 두어 동일한 장난감으로 인한 갈등상황 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자녀들의 싸움에 부모가 개입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해요.

- 무조건 큰아이를 야단치고 작은아이를 두둔하게 되면 큰 아이는 불만을 갖게 되어

더욱 동생을 미워하며 괴롭힐 수 있답니다.

부모는 평소 형과 동생을 비교하는 말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형은 형으로서

동생은 동생으로서의 장점을 각각 부각시킬 수 있는 칭찬표현들을 생각해 보고 자 주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형제간의 경쟁심이나 질투심은 부모로부터 자기가 더 나은 아이로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부모로부터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느 낌을 충분히 갖도록 해주세요.

바람직한 상황의 실례

준 서: 이리 내놔! 이거 내가 먼저 갖고 논거란 말이야!

준 우: ~~! 나도 이거 가지고 놀고 싶어!

준 서: (동생을 때리며 장난감을 빼앗는다) 이건 내거야!

어머니: 준서야, 너 몹시 화가 났구나!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는 반영적 경청)

그런데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을 때려서는 안돼! (자녀의 공격 적인 행동은 부모가 단호하게 제지를 해야 함) 왜 네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야기해 보렴.

준 서: 내 자동차를 준우가 가져갔어요.

준 우: 나도 가지고 놀고 싶단 말이야!! ~~!!

어머니: 그러면 준서야! 너와 준우가 둘다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놀 수 있을까? (자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하지민 대표

교육학 박사

USA Certified Theraplay Therapist (미국 공인 치료놀이 치료사)

) 마음행복연구소 허그블라썸(Hug Bloss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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