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5년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확대 모집
ㅣ올해 3년째를 맞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시책 사업... 4월 2일까지 참가자 모집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육아공동체 모집 안내.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신)는 올해 3년째를 맞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시책 사업인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를 확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공동체를 통해 양육 부담 해소와 긍정적인 출산·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00개 팀, 558가정이 참여해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및 고립된 육아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자녀의 친사회성 발달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100팀에서 125팀으로 확대 모집하며, 활동 지원금도 공동체당 33만원으로 인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보육진흥원이 함께하는 ‘Family Safety+’사업과 연계하여 스웨덴 육아, ESG 활동, 안전체험 중 한 가지를 공동체 모임으로 진행한다면, 지원금 2만원을 공동체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육아공동체는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7개월간 총 5회 이상 자조모임(월 1회 기준)을 가져야 하며, 육아의 어려움 및 육아 스트레스 해소 활동, 양육정보 공유 활동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활동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표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다운로드 및 구체적인 내용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내 거주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가정 이상의 공동체를 구성하여 공동체 리더(촌장)가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정신 센터장은 “올해도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시책 사업으로인해 육아공동체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면서 육아의 책임과 어려움보다는 행복과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