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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성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신)는 지난 17일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내 장학 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신)는 지난 17일 「2025년 어린이집 우수사례 공모전–보육교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내 장학 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육교사의 전문성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내 장학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13편의 우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본심 과정에서는 실제 보육 현장 사례를 보다 폭넓게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 공개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다. 그 결과 총 241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수의 응원 메시지가 접수됐다.
시민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작은 배움이 모여 큰 성장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육교사의 실천과 전문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대상은 해운대구 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은 북구 덕천포레나2차어린이집, 연제구 연제구롯데캐슬골드포레어린이집, 우수상은 연제구 연제구키즈레일거제역어린이집, 동래구 유앤아이어린이집, 부산진구 이진젠시티어린이집, 북구 화명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부산진구 꿈샘어린이집, 북구 예인어린이집, 기장군 일광비스타동원2차어린이집, 부산진구 전포하나어린이집, 사상구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어린이집, 부산진구 코레일부산어린이집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관에는 부산광역시장상(대상·최우수상)과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우수상·장려상)이 수여됐으며, 수상 사례의 지속적인 운영과 현장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시상금도 함께 전달됐다.
수상 사례들은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공동 성찰, 협력적 학습공동체 운영, 멘토링, 플립러닝 기반 자체 연수 등 다양한 방식의 기관 내 장학 활동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보육과정 실행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당 사례들은 타 어린이집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실천 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신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교사의 실천 중심 전문성 강화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되는지를 공유한 자리였다”고 말하며, “우수 사례들이 부산시 전역의 보육현장으로 확산되어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실천 기반 전문성 강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며,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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