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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정은경 장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 우리 사회...
작성자 부산센터 조회 203
등록일 2026-02-19 수정일

[저출생 골든타임 2026ㅣ정부, 달라지고 있나] 아동단체-자문위원들과 간담회... 아동수당 확대·돌봄시간 

  장 등 패키지 추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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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세이브더칠드런 대표 겸임)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참여를 통한 아동 권익 내실화 등 3가지 정책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방안에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현재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과 지역 돌봄시설 운영 시간을 늘리는 대책이 담겼다. 아울러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와 육아휴직 제도 개선을 통해 부모의 돌봄 시간을 늘리는 정책도 포함됐다.

건강 지원도 강화된다.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는 한편, 야간·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아동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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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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