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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무상교육·보육 3~5세 확대… 초 4까지 방과후 지원 추진
작성자 부산센터 조회 115
등록일 2026-05-29 수정일

교육부, 국민주권 정부 1년 교육 분야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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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을 넓히는 등 국가책임 교육·돌봄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베이비뉴스


정부가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을 넓히는 등 국가책임 교육·돌봄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일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동안의 교육 분야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부는 우선 2025년 7월부터 5세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4세까지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부모의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이용료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4%, 1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수는 약 6만 5000명 증가했으며, 5세 무상교육·보육 학부모 만족도 조사(2025년 12월)에서는 평균 만족도 약 90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의 체감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향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에 더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하루 9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치원을 2025년 74.4%에서 2026년 77.0%까지 확대하고, 야간·휴일·24시간 돌봄을 운영하는 어린이집도 같은 기간 29.5%에서 30.9%로 늘릴 계획이다.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도 2025년 56개소에서 2026년 220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가정양육 영아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도 강화한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2025년 2177개반에서 2026년 2689개반으로 확대되며, 시간제보육반당 보육아동 수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기존 초등학교 1·2학년 중심의 늘봄학교 정책을 개선해 새로운 초등 돌봄·교육 체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2026년 3월 기준 208개 기초지자체에서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114개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도 도입했다. 이 같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에 따라 국가의 돌봄·교육 지원을 받는 초등학생은 2025년 대비 10만8000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4만3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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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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